
「 엄청난 흡입력의 명작 스릴러 영화 BEST 5 」
가장 흥미로운 영화 장르를 고르라면 단연 '스릴러'가 떠오른다. 무섭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스릴러의 매력은 참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결말로 가면서 이어지는 반전의 짜릿함에 중독되어 스릴러만 찾은 팬들이 많다. 스릴러는 특히나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이에 따른 수요가 많은 편이다. 이렇다보니 스토리가 탄탄한 웰메이드 스릴러도 있는 반면, 허술한 내용의 앞뒤가 맞지 않는 다소 저급한 스릴러들도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을 휘어잡으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를 추천해볼까 한다. 스릴러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봐왔던 영화 중, 매우 흡입력이 강하고 스토리가 탄탄했던 영화 5편을 골라봤다. 대부분의 영화는 이전에 봤던 영화일수도 있지만, 웰메이드는 다시 보고 싶은 법이다. 아래 추천 영화 중에서 만약 보지 않은 영화가 있다면 꼭 보길 추천한다.

녹터널 애니멀스 Nocturnal Animals, 2016
감독 : 톰포드
출연 : 제이크 질렌할, 에이미 아담스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수잔’ 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영원할 것 같았던 이 사랑을 끝낸 건 누구였을까?
녹터널 애니멀스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수잔’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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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존 쿠삭, 에이미 피트
영화가 끝나는 순간,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아이덴티티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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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 Get Out, 2017
감독 : 조던 필
출연 : 다니엘 칼루야
어두운 밤 주택가. 한 흑인 남성이 통화를 하면서 어딘가로 걸어간다. 그런데 지나가던 차가 옆에서 멈추더니 남자를 슬금슬금 쫓아오기 시작한다. 무언가 수상함을 눈치챈 남자. 따라오는 차의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걸어가다가 돌아보니 차가 도로가에 멈춰있다. 그러나 무언가를 생각할 새도 없이 차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목이 졸리고 그대로 차에 실려 납치되고 만다. 그 이후로 장면이 바뀌어, 백인 여자친구가 흑인 남자친구를 자신의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하고 그 집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내용에 대한 이야기.
겟 아웃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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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벤 애플렉, 로자먼트 파이크
우리부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커플’이었다. 그날, 아내가 사라지기 전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완벽한 커플 닉과 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나를 찾아줘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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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룸 The Room, 2019
감독 : 크리스티안 볼크만
출연 : 올가 쿠릴렌코, 케빈 얀센스
<더 룸>의 주인공인 ‘케이트’와 ‘맷’은 도시 생활을 접고, 뉴욕의 한적한 동네로 이사를 결심한다. 아이를 원했지만 2번의 임신 실패로 지칠 대로 지쳐 새 출발이 필요했던 것. 그들이 선택한 집은 동네에서 ‘스프링웰 하우스’라 불리는 넓은 창이 인상적인 고풍스러운 외관의 2층 벽돌집.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케이트’와 ‘맷’의 표정과는 달리 문을 열고 들어선 카메라의 앵글은 묘하게도 긴장감이 감돈다. 그 이유는 이 집 안 곳곳에 숨겨진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더 룸>은 ‘맷’이 벽지 뒤에 숨겨진 비밀의 방을 발견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 곳이 딱 세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알라딘>의 램프요정 ‘지니’와 달리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 방’이였음이 밝혀지게 되면서 극적 쾌락은 무한대로 커진다. 방을 가득 채운 돈과 보석 그리고 고흐의 걸작을 포함한 고가의 미술품은 물론 집이 우주 공간이 되었다가 때로는 숲 속이 되는 등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상황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관객들은 전에 본적 없는 독특한 설정과 컨셉에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소원을 빌 때마다 깜빡이는 전등, 지하실을 가득 채운 전선들 그리고 과거 집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들 덕분에 관객들의 상상력은 더욱 자극되고, 극에 더 깊게 빠져들고 만다.
더 룸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는 ‘비밀의 방’이 있다.돈, 다이아몬드, 최고급 샴페인, 반 고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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